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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부캉이’ 보러 누적 56만명 방문

윤이현 기자
2026-09-28 1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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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부캉이’ 보러 누적 56만명 방문 (출처: 연합뉴스)



상어 ‘부캉이’가 나타난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누적 방문객이 56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10만1천명, 25일 13만6천명, 26일 14만명, 27일 10만6천명 등 총 48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공단 측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 이후까지 포함하면 56만8천800명에 이른다. 연휴 내내 시민과 관광객이 친수공원 인공 수로를 찾아 수로를 헤엄치는 상어 부캉이를 지켜보며 사진 및 동영상을 찍었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은 부캉이가 추석 연휴에도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자 오늘(28일) 오후 구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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