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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왕과 사는 남자 역사 추적

이다미 기자
2026-09-29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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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12회에서는 프랑스와 러시아 황실의 충신 이야기를 그린다. 프랑스 역사 전문가 임승휘 교수, 러시아 역사 전문가 류한수 교수, 전 대통령 경호원 최영재가 출연해 프랑스와 러시아 황실에서 벌어진 충성과 배신의 드라마를 펼친다.

이야기에 앞서 경호원 출신 최영재가 출연진 중 경계해야 할 인물로 장항준을 지목한다. "뒤에 큰 걸 숨기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분석에 장항준은 "기분 나쁘다"라며 억울해해 폭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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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추적자 설록’


이어 프랑스 황실 이야기에서는 전쟁 참패 속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황후와 그 곁을 지킨 충신들이 소개된다. 황후의 강경한 성격을 듣던 장항준과 봉태규는 황제에 빙의해 "남편 입장에서는 진짜 서운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류한수 교수가 전한 러시아 황실 이야기는 출연진을 숙연하게 만든다. 단종의 비극을 그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돌파한 장항준 감독은 몰락한 황족의 말로에 “왕족은 불행하다”라며 최고의 직업으로 뜻밖의 답을 내놓는다.

러시아 마지막 황족을 향한 측근들의 배신과 인격적 모독을 듣던 장항준은 “인격 살인”이라며 분노하고, 신아영은 “권력이 무섭다”며 경악한다. 그 와중에도 마지막 황실을 끝까지 지킨 충신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12회의 방송시간은 29일 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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