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이 스토킹 사건 관련 법적 다툼을 이어가는 가운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관객들과 만난다.
황정민은 지난해 재연에 출연하며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도 다웃파이어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2022년 초연과 2025년 재연을 거치며 누적 관객 18만 명,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했다.
황정민은 현재 40대 여성 A씨와 스토킹 관련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앞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황정민 측은 최근 A씨가 SNS에 개인정보 등을 게시한 행위와 관련해 추가 고소했다.
이번 시즌에는 박혜나와 장은아가 워킹맘 미란다 역으로 출연한다. 스튜어트 역은 이지훈과 김다현, 완다 역은 김아영과 김연진이 맡는다. 프랭크 역에는 임기홍과 육현욱, 안드레 역에는 이경욱과 영오가 캐스팅됐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 곁에 머물기 위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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