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야구여왕2’ 아야카, 선발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30 08:36:44
기사 이미지
'야구여왕2'


블랙퀸즈 아야카가 ‘야구여왕2’ 아홉 번째 경기의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변화구까지 장착한 아야카는 일본인 동갑내기 타자 미나미와 자존심을 건 투타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10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13회에서는 누적 6승 2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아홉 번째 상대로 올인과 맞붙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투수로 호명된 아야카는 “오늘 6이닝을 던지겠다”며 완봉승을 향한 각오를 드러낸다. 경기 전에는 올인 소속 일본인 선수 미나미와 만나 동갑내기에 같은 소프트볼 선수 출신, 고향도 가깝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반가움을 나눈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4번 타자로 미나미가 타석에 들어서자 아야카는 “고향도 바로 옆이라 승부욕이 생긴다. 무조건 삼진 잡는다”며 전력투구를 예고한다.

특히 ‘야구여왕2’에서 아야카는 한층 정교해진 제구에 변화구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달라진 투구를 보여준다. 포수 박민서와는 막내 배터리로 호흡을 맞춰 더그아웃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이대형 코치는 “완전 ‘언터쳐블’이다. 이거 어떻게 된 거야?”라며 아야카의 성장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추신수 감독과 부산을 연고로 한 올인 선수들의 만남도 공개된다. 경기 전 올인 더그아웃을 찾은 추신수는 “응원이 아니라 ‘춥스’를 주러 왔다”고 농담을 건넨다.

이에 올인 선수들이 “오빠야, 와이라노! 부산 사람 아이가”라며 반기자 추신수는 “아, 기 빨려. 신분 세탁해서 인천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야구여왕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9월 4주 차 펀덱스 차트 TV 비드라마 화제성 8위에 올랐다. TV-OTT 목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아야카의 선발 등판과 미나미의 투타 맞대결, 블랙퀸즈의 시즌 7승 도전을 담은 ‘야구여왕2’ 13회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왕2’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