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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16번째 직관, 마산용마고와 격돌

서정민 기자
2026-09-30 0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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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불꽃야구2’ 시즌 16번째 직관 경기에서 야구 명문 마산용마고와 맞붙는다. 마산용마고 출신 정훈은 모교 후배들과 피할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산용마고와 시즌 16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불꽃야구2’에서 파이터즈와 맞붙는 마산용마고는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A 전·후반기에서 전승 우승을 기록한 강팀이다. ‘2026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요 선수로는 주장 최민상과 노민혁이 꼽힌다. 두 선수는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각각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특히 노민혁은 청룡기에서 타격상, 타점상, 도루상, 홈런상, 최다 득점상을 휩쓸며 5관왕에 오른 공수주 유망주다.

파이터즈에서는 ‘특급 알바생’ 정훈에게 시선이 쏠린다. 마산용마고 출신인 정훈은 ‘불꽃야구2’ 직관을 통해 모교 후배들과 맞대결한다. 최근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내·외야에서 활약 중인 그는 MVP를 받아 정식 선수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산용마고의 빠른 발도 경계 대상이다. 파이터즈는 지난 28일 방송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기동력에 고전하며 시즌 2패를 기록했다. 마산용마고 역시 팀 도루가 151개에 달하는 만큼 주루 싸움이 이번 경기의 주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에 파이터즈는 포수 박재욱의 도루 저지 능력과 투수·야수진의 견제 플레이로 맞선다. 풍부한 경기 경험을 갖춘 파이터즈가 마산용마고의 기동력을 어떻게 봉쇄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불꽃야구2’ 시즌 16번째 직관 경기인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맞대결은 오는 4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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