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희정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특별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박희정은 수상 후보와 제작진을 향한 존경을 전한 뒤 여우주연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부터 트로피를 받은 윤하나(김지연 분)를 향한 따뜻한 축하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시선을 모았다.

글로벌 패션 모델로 활동해 온 박희정은 넷플릭스 ‘더 패뷸러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안정적인 연기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최근 틱톡에서 공개된 ‘인 더 네임 오브 뷰티’에도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번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짧은 등장에도 특유의 분위기와 담백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모델 활동에 이어 배우로서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박희정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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