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과 김재영이 맞선 상대에서 마케터와 광고주로 다시 만난다. 정반대의 연애관을 가진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재회로 계속 얽히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종갓집 장녀이자 모태 유교걸 공연수와 사랑과 관계에 편견이 없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남지현이 공연수, 김재영이 독고달을 연기한다.
사랑을 바라보는 관점마저 정반대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연수와 독고달 사이에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두 사람의 재회는 빠르게 찾아온다.
섹스토이 마케팅에 도전한 마케터 공연수 앞에 독고달이 광고주로 다시 나타나는 것. 맞선 상대였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마케터와 광고주라는 비즈니스 관계로 마주하게 된다.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공개한 사진에도 맞선부터 뜻밖의 재회까지 두 사람의 묘하게 이어지는 인연이 담겼다. 특히 비즈니스 상대로 다시 만난 공연수와 독고달의 상반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 번의 맞선으로 끝날 줄 알았던 공연수와 독고달이 업무로 계속 얽히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남지현과 김재영의 기상천외한 인연을 담은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5일 티빙에서 1~4화를 동시에 공개한다.
사진제공=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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