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임별, 손편지로 전한 결혼 소식… “10월 새로운 출발”

이반지 기자
2026-10-01 10:59:27
기사 이미지
임별, 손편지로 직접 전한 결혼 소식… “10월 새로운 출발” (사진: sns)



뮤지컬 배우 임별이 10월 결혼한다.

임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배우자와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는 팬들에게 감사와 함께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임별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어떤 말로 이 소식을 전하면 좋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조심스레 펜을 들었다”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도 편지에 담았다. 임별은 “2015년 처음 무대에 오르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덕분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 위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임별은 2015년 뮤지컬 ‘머더발라드’로 데뷔했다. 이후 ‘마리 퀴리’, ‘몬테크리스토’, ‘팬레터’, ‘박열’, ‘알라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