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Immature’를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다.
‘Immature’는 서툴고 다듬어지지 않았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록 사운드 기반의 얼터너티브 장르로 풀어낸 곡이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일렉 기타 사운드 속 에반의 날카로운 보컬이 돋보였다. 붉은빛으로 채워진 무대에서 에반은 역동적인 곡의 흐름에 맞춰 목소리의 강약을 자유롭게 조절했다. 표정과 제스처까지 더하며 거칠면서도 섬세한 ‘Immature’의 감성을 표현했다.
에반은 “‘더 필린 라이브’(the Fillin’ Live)라는 소중한 기억을 함께했던 ‘잇츠 라이브’에 다시 초대받아 영광”이라며 “이번에 부른 ‘Immature’ 뿐 아니라 지난달 7일 발매한 미니 1집 ‘DEATH OF ME’에 다양한 매력의 곡들이 담겨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풍성한 밴드 라이브와 어우러진 보컬이 엄청나다”, “노래할 때 액팅과 표정이 정말 좋다”, “가슴이 벅찰 정도로 좋은 무대였다”, “거칠면서도 감성적인 노래인데 감정을 쏟아내는 에반의 모습이 멋있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
앨범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HOT 100’ 5위를 기록했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에도 진입하며 국내외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한편 에반은 오늘(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후속 활동곡 ‘Twilight’ 무대를 꾸민다. ‘Twilight’은 감각적인 UK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 트랙으로, 상대에게서 느끼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Twilight)’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에반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타이틀곡 ‘Death of Me’와는 또 다른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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