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우기가 중국에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솔로 팬콘서트 ‘27’ 광저우 공연 약 1만석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시키며 현지 인기를 확인했다.
공연은 오는 11일 바오넝 광저우 국제 스포츠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다. 우기는 시야제한석을 제외한 약 1만석을 홀로 채웠다.
이번 팬콘서트는 최근 27번째 생일을 맞은 우기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저우를 시작으로 청두,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우기는 올해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 2026 올해의 여성’에 선정됐다. 솔로곡 ‘Radio (Dum-Dum)’과 ‘FREAK’은 텐센트 뮤직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FREAK’은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 100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우기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10주년 기념 테마곡 ‘Magic Together’를 가창하는 등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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