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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몸’ 오만석·정다은, 2MC 발탁

서정민 기자
2026-10-02 0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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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몸



배우 오만석과 방송인 정다은이 ‘완벽한 몸’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화제의 건강 이슈와 최신 의료 트렌드를 짚는 ‘건강 메신저’로 나선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MBN ‘메디컬 리포트-완벽한 몸’은 한 주간 대중의 관심을 모은 사건과 최신 의료 트렌드를 의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메디컬 시사 매거진쇼’를 콘셉트로 균형 잡힌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완벽한 몸’은 ‘사회 이슈 속 건강 단서를 찾는다’는 취지 아래 유행하는 건강법의 효과와 부작용, 그 이면의 사회적 쟁점 등을 다룬다. 현장 취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추적과 전문의의 팩트 체크도 선보인다.

MC는 오만석과 정다은이 맡는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해 온 오만석과 아나운서 출신으로 안정적인 진행력을 보여온 정다은이 2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만석은 “나이가 들수록 쏟아지는 건강 정보 중 무엇이 진짜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사건과 이슈를 통해 원인과 결과를 짚어주니 몰입감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정다은은 “사회적 트렌드와 의학적 팩트를 균형 있게 짚어주는 든든한 건강 길잡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완벽한 몸’에는 가정의학과·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건강 이슈의 사회적 쟁점을 분석하는 변호사와 현장을 직접 취재한 리포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시각에서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만석과 정다은이 MC로 나서는 MBN ‘메디컬 리포트-완벽한 몸’은 오는 4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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