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시언, 둘째 딸 걱정…“기안84 같은 사위 데려오면”

서정민 기자
2026-10-02 07:01:10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배우 이시언이 둘째 계획을 언급하며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아내 서지승은 둘째를 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시언은 딸이 생길 경우를 상상하며 기안84를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1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임신과 출산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이시언·서지승 부부의 집을 찾아 지난 5월 태어난 아들 솔민 군과 처음 만났다. 솔민 군을 본 한혜진은 “웬일이야. 진짜 똑같이 생겼다”며 이시언을 닮은 외모에 놀라워했다.

이어 한혜진이 둘째 계획을 묻자 이시언은 “나는 이제 얘기 안 한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서지승은 “갖고 싶다. 얘를 낳으니까 더 갖고 싶다”며 둘째에 대한 바람을 솔직하게 밝혔다.

한혜진은 “만약 둘째를 낳게 된다면 딸이었으면 좋겠냐”고 물었다. 이시언은 “딸이 개인적으로 좋긴 한데 걱정된다.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라고 털어놨다.

특히 이시언은 미래의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는 상황을 상상하며 “기안84 같은 남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고 하면…”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기안84 특유의 말투와 행동까지 따라 하며 절친을 소환했다.

영상 말미에는 이시언과 서지승의 이목구비를 조합한 ‘미래의 딸’ 가상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2021년 12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한혜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