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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신병4’→’써닝야구단’ 열일 행보

허정은 기자
2026-10-02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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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정, ‘신병4’→’써닝야구단’ 열일 행보 (출처: 판타지오)


공민정이 차기작을 확정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서 김하나 소령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공민정이 티빙 오리지널 ‘써닝야구단’으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공민정은 ‘신병4’ 최종회에서 극적 반전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백호(오대환 분) 대위(소령 진)와의 숨겨진 과거사가 공개되면서 시즌5에 대한 궁금증까지 남긴 가운데, 곧바로 차기작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써닝야구단’은 사회인 야구단을 배경으로 평범한 가장들의 삶과 연대, 그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오정세, 전혜진, 박지환, 주종혁, 이상진, 배윤경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올해 연말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공민정은 이번 작품에서 박지환의 아내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적인 생활 연기는 물론, 특유의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정세·전혜진, 이상진·배윤경 등 각기 다른 조합의 부부들이 등장하는 만큼,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이들이 만들어낼 관계성 역시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신병4’를 통해 민진기 감독과 인연을 이어온 공민정이 ‘써닝야구단’에서는 어떤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할지 관심이 쏠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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