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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홍승희, 캐릭터 포스터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02 09: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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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정용화와 홍승희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4일(토)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되는 ‘밑도 끝도 없이, 너다’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측 불허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2종은 핑크빛 공간에 펼쳐진 엄태봉(정용화 분)과 오해라(홍승희 분)의 각기 다른 세상을 담았다. 인물 주변의 아이템은 직업, 취향, 성격을 드러내는 동시에 두 사람을 연결할 단서를 담고 있다.

엄태봉은 명품 패턴 의상과 여유로운 눈빛으로 톱스타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미스트는 완벽한 모습을 유지하는 필수 아이템이며, 어리둥절 캐릭터와 ‘SO COOL?’ 스티커는 능청스러운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심볼은 ‘키스 금지’ 입술 마크다. 멜로장인이지만 키스신을 찍지 않는 철칙과 해골 자수 후드가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해라의 포스터는 ‘엄태봉 세상’이다. 커다란 돼지 인형을 안고 웃는 오해라 주변에는 ‘우주스타 엄태봉’ 쿠션, 포토카드, 머그컵 등 팬굿즈가 가득하다. 엄태봉이 ‘SO COOL?’하다면 오해라는 ‘LOVELY?’다. TV 속 엄태봉을 좋아해 온 열혈팬 오해라가 만들어낼 매력을 기대케 한다.

‘황태자의 보디가드’ 대본은 두 남녀를 잇는 극중 드라마를 가리킨다. 엄태봉의 주연작이자 오해라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오해라는 사고 이후 자신을 극 중 여주인공 ‘차홍두’로 믿게 된다. 두 포스터의 돼지 인형은 커플 굿즈로 특별한 연결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포스터는 인물의 특성과 관계성을 암시하는 오브제로 채웠다. 두 사람의 세계를 잇는 소품에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 윤종호 감독과 이승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의 첫 방송시간은 2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A+E Global Media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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