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이후 수입을 공개했던 과거 방송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하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제주도에 도착한 김대호는 "오랜만에 오니까 좋긴 좋다"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곧 MBC 퇴사를 앞두고 제주도를 찾았던 과거 방송 장면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김대호가 '홈즈'를 통해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찾은 것은 MBC 퇴사를 앞둔 2025년 2월이었다. 당시 김대호는 "직장인들은 가슴 한 켠에 사직서를 들고 다닌다"고 말했고, 양세찬이 "근데 형은 늘 (사직서) 생각을 하냐"고 묻자 별다른 대답 없이 웃었다.
현재 영상을 지켜보던 김대호는 당시 웃음으로 답했던 이유를 "저 당시에는 말할 수 없던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이미 퇴사를 결정한 상태였지만 방송에서 이를 밝힐 수 없었다는 것.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김대호의 과거 방송 장면도 이어졌다.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했던 당시 김대호는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뛰었다", "9개월 만에 4억 원을 벌었다"고 직접 언급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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