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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단독 팬미팅 성료

서정민 기자
2026-10-05 07: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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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가 1년 만의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약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신곡 ‘Never Again’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레오는 지난 3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총 2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 ‘2026 LEO MUSE FANMEETING [TAKE 운 - PLAY LEO]’를 개최했다.

지난해 열린 팬미팅 이후 1년 만에 마련된 이번 공연은 ‘PLAY LEO’를 주제로 레오와 팬들이 함께해 온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레오는 ‘Beautiful Love’와 ‘Up in the sky’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관객들이 직접 가져온 추억의 물품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고 미니게임 ‘미션맨!’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Touch&Sketch’, ‘Chilling’, ‘꽃잎놀이’ 등 다양한 무대도 선보였다.

노래방 코너 ‘TO. 뮤즈’에서는 팬들이 사전에 신청한 성시경, 태양, 박효신의 대표곡부터 뮤지컬 ‘멤피스’ 넘버까지 즉석에서 불렀다. 회차별로 ‘너의 모든 순간’과 ‘Pretender’ 커버 무대도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약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디지털 싱글 ‘Never Again’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레오는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더 좋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앙코르에서는 ‘Give me something’을 선보인 뒤 객석을 누비며 ‘Chilling’을 불렀다. 레오는 "또 놀자, 오래 가자"고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빅스 메인보컬인 레오는 솔로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109 세포 역을 맡았으며, 약 4년 만의 솔로 신곡 ‘Never Again’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1년 만의 단독 팬미팅까지 마친 레오가 앞으로 음악과 뮤지컬 무대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써브라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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