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정연이 동원그룹 기업광고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화려한 날들’에 이어 ‘100일의 거짓말’까지 드라마와 광고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간다.
광고 속 박정연은 현대적인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등장한다. 밝은 미소와 청량한 분위기를 앞세워 거리를 누비며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동원그룹 측은 박정연이 가진 스마트한 이미지와 출연작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매력에 주목해 메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완성된 광고에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광고 공개와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연은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광고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박정연은 지난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KBS ‘화려한 날들’에서는 재벌가 막내딸 박영라 역을 맡았다. 두 작품을 통해 SBS와 KBS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정연은 “일제강점기라는 암흑의 시대에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뜨거운 여정을 그린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광고 모델 발탁에 이어 새로운 연기 변신까지 예고한 박정연이 출연하는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동원그룹·솔트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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