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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리,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서 현실 청춘 연기

김연수 기자
2026-10-06 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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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리,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서 현실 청춘 연기 (제공: TVING)



배우 하율리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현실 직장인의 고단함과 청춘의 성장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하율리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연출·극본 윤영빈)에서 영업5팀 막내이자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아 고용 불안과 정체성 고민을 품은 청춘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출근하며 벌어지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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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리,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서 현실 청춘 연기 (제공: TVING)


극 중 하율리는 조심스러운 대사 톤과 시선 처리, 미묘한 표정 변화로 조직 내 막내 사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서툴고 불안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스스로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청춘의 불안과 성장통을 아우르는 연기를 선보인 하율리가 마지막까지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율리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tvN을 통해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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