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가 잠실야구장에서의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작별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병규 퓨처스 감독은 “LG트윈스의 마지막 잠실야구장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추억도 많았고, 팬들과 함께 즐거웠던 시간도 많았다”며 “아쉽지만 앞으로도 LG트윈스의 야구는 멈추지 않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택 해설위원 역시 “큰 꿈을 키웠고, 그 꿈을 향해 땀 흘렸던 이곳에서 마지막 홈 최종전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전 언제나 트윈스다. LG트윈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LG는 이날 잠실야구장과의 마지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 전 LG와 두산 선수들의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을 비롯해 그라운드 관리, 식당, 청소, 시설관리 등 현장에서 함께해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와 잠실야구장에서의 역사적인 순간 및 팬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이후 포스트시즌 출정 메시지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마지막 홈경기를 마무리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