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부산국제영화제 빛낸 세 배우, 김민하·전도연·김도연의 샤넬 스타일

정혜진 기자
2026-10-07 1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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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빛낸 세 배우, 김민하·전도연·김도연의 샤넬 스타일 (출처: 샤넬)


10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 착장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샤넬 드레스와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영화제의 밤을 세련된 분위기로 채웠다.

단독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 20번 드레스에 샤넬 블랙 메리 제인 힐을 착용했다. 여기에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링을 조합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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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빛낸 세 배우, 김민하·전도연·김도연의 샤넬 스타일 (출처: 샤넬)


전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17번 드레스와 샤넬 슈즈를 매치했다.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더해 전도연 특유의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가 돋보이는 레드카펫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어 배우 김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60번 드레스에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의 블랙 힐을 조합했으며,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으로 한층 다채롭고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한편 샤넬은 문화예술과 영화계 내 여성의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때부터 ‘까멜리아상’을 제정해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까멜리아상과 부산스토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어 패션과 영화가 어우러진 장면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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