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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한다감, 출산에 눈물

서정민 기자
2026-10-08 0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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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


‘슈돌’ 한다감이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아들 김주원과 처음 마주한 한다감은 “최선을 다해 좋은 엄마가 될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에서는 한다감의 출산 과정과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은 출산을 하루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절친 정이랑과 배우 최명길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마음을 다잡았고,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해 웃음을 안겼다.

출산 당일에는 몸살 기운과 함께 태동까지 줄어들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한다감은 노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수술실에 아들의 울음소리가 퍼지자 안도의 미소를 지으며 눈물을 쏟았다.

2.64kg으로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김주원이었다. 한다감은 아들의 이름을 처음 공개하며 “최선을 다해 좋은 엄마가 될게”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주원의 모습은 한다감의 어린 시절을 닮아 눈길을 끌었다.

MC 김종민도 ‘슈돌’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김종민은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라며 현재 아내가 임신 17주 차라고 밝혔다.

지난 6월 베이징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는 김종민은 베이징에서 따와 아이의 태명을 ‘찡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으로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첫째는 바라던 아들이다. 든든하다”고 예비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최양락과 팽현숙은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강단둥이남매’ 육아에 나섰다. 생애 첫 육아에 도전한 최양락은 울음을 터뜨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내가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사과하는가 하면 볼풀 놀이부터 양치까지 직접 챙겼다.

팽현숙은 쌍둥이 육아에 지친 손민수·임라라 부부를 위해 4시간 동안 음식을 준비해 ‘60첩 반상’을 차렸다. 정성이 담긴 미역국과 음식들을 맛본 임라라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다감의 출산과 김종민의 2세 소식, 최양락·팽현숙의 황혼 육아가 공개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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