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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경민, 첫 시구부터 완벽 스트라이크

서정민 기자
2026-10-08 08: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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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생애 첫 시구에서 완벽한 스트라이크를 선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응원해온 키움 히어로즈의 마운드에 올라 남다른 야구 사랑도 드러냈다.

경민은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키움은 5대3 역전승을 거뒀다.

TWS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경민은 키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어 변화구로 포수 미트까지 정확하게 공을 보내며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냈다.

중계진도 “훌륭한 스트라이크”, “연습 많이 했다”며 경민의 투구를 호평했다. 시구 직후 온라인에서도 “마무리 투수로 나와도 되겠다”, “우리 팀 영입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경민은 시구 이후에도 응원가를 따라 부르며 경기에 몰입했다. 경기 중 TWS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가 흘러나오자 구단 마스코트와 함께 ‘앙탈 챌린지’를 선보이기도 했다.

경민은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구단의 경기에 직접 시구하게 돼 뜻깊었다”며 “이번 시구를 통해 받은 좋은 기운으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키움 히어로즈 팬으로서 선수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경민은 TWS의 막내로 보컬과 퍼포먼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매거진 ‘FINEBOYS’ 단독 화보를 촬영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경민이 속한 TWS는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한다. 새 앨범에는 여섯 멤버의 현재와 도전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과 감정을 담는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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