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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갈고야’ 오상욱, 경기 후 속마음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08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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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갈고야 2부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2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신입 스포츠 캐스터로 변신한 전현무의 감동과 환희의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나고야 갈고야’ 2부에서는 아시안게임 중계를 위해 나고야로 향한 전현무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중계진의 준비 과정부터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선수들과의 만남까지 아시안게임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먼저 ‘신입 캐스터’ 전현무의 중계 도전기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첫 중계부터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과 결승이라는 경기를 맡는다. ‘펜싱 황제’ 오상욱의 역전 금메달 현장을 중계한 전현무는 도파민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중계를 앞두고 배성재와 구본길에게 팁을 전수받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중계를 마친 뒤에는 전현무, 배성재, 구본길, 이용대가 함께하는 ‘중계인의 밤’이 펼쳐진다.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모인 네 사람은 인상적인 순간들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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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갈고야 2부


메달리스트 선수들과의 만남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경기 직후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도경동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오상욱은 부담 속에서 마주했던 감정을 털어놓고, 부상으로 고전했던 도경동 역시 후일담을 전한다. 오상욱은 “핑계 대지 말라”는 명언을 꺼내 들며 1인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도경동이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역도 요정’ 박혜정과의 재회도 기다리고 있다. 전현무는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축하 만찬을 마련한다. 합계 300kg 돌파로 은메달을 목에 건 박혜정을 위해 꽃다발과 축하를 준비, ‘300’ 자막이 뜨는 순간 눈물이 날 뻔했다고 고백한다.

박혜정은 중국 선수 리원원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관계를 정의해 웃음을 안긴다. 메달 소감은 물론, 앞으로의 목표와 은퇴 계획까지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어 박혜정은 전현무와 함께 최근 즐겨 듣는 리센느의 ‘프리티걸’ 챌린지에 나선다.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의 방송시간은 8일 목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SBS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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