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가 데뷔 26년 만에 첫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2살 연상의 배우 임세주다.
오랜 기간 조용히 만남을 유지해 온 두 사람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경기도 파주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유승호의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아역 시절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아온 유승호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재벌X형사2’를 비롯해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킬링시저’ 등 다양한 매체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임세주는 지난 2011년 가수 해오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2014년부터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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