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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258만…박스오피스 1위

서정민 기자
2026-10-09 07: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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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258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 예매율에서도 25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개봉 3주 차 한글날 연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58만4872명을 기록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영화 예매율에서도 25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암살자(들)’은 추석과 개천절 연휴에 이어 한글날 연휴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관객몰이에 나섰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에는 영화의 몰입도와 배우들의 연기, 긴장감 있는 전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올라왔다.

CGV 관람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웰메이드 영화네요"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극적인 연출로 긴장감도 있고 흥미로운 영화다. 배우들 연기는 말해 뭐해"라며 호평했다.

메가박스 관람객 역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어요"라고 전했으며, 롯데시네마에서는 "내용도 만듦새도 흠 잡을 데 없이 깔끔하고 재밌어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영화의 전개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개봉 3주 차에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한국영화 예매율 25일 연속 1위를 기록한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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