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앨범 발매에 이어 2027년 월드 투어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천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어 2월 2일과 3일 일본 도쿄, 13일과 14일 고베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4월 유럽을 시작으로 7~8월 북미, 9월 남미까지 무대를 넓혀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추가 공연도 예고돼 향후 공개될 개최 도시와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투어명 ‘제로 투 올(ZERO TO ALL)’은 에이티즈의 데뷔 앨범 ‘트레저 에피소드 1 : 올 투 제로(TREASURE EP.1 : All to Zero)’의 ‘올 투 제로(All to Zero)’를 뒤집은 이름이다. 데뷔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에이티즈의 발자취를 담은 만큼, 이번 투어에서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에이티즈는 앞서 진행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인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됐으며, 일본 고베 공연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추가 티켓이 오픈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올랜도,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공연 역시 높은 수요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를 발매한다. 이어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천에서 월드 투어 '제로 투 올'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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