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에 배우 정수영이 출연해 결혼 16년 차에도 달달한 부부 생활을 공개한다. 후배들에게 결혼과 출산을 적극 권하는 이유까지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12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여자의 마음’ 특집으로 꾸며진다. 엄마와 아내, 딸로 살아가며 쌓인 고민부터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갈등까지 다양한 사연을 함께 풀어본다.
정수영은 출연을 결정한 뒤 주변에서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오프닝 때부터 느낌이 왔다. ‘말자쇼’는 달려야 하는 곳”이라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이어 “세상에 건드리면 안 되는 여자의 조건들이 있는데 그 조건에 모두 해당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정수영은 결혼 16년 차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한다. 이른바 ‘유니콘 남편’의 스윗한 행동과 달달한 결혼생활을 자랑하며 객석의 부러움과 질투를 동시에 자아낼 전망이다.
또한 주변 후배들에게 “아이를 꼭 낳으라”고 권하고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정수영은 결혼과 출산을 적극 추천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설명하며 아내이자 엄마로서 느낀 생각을 전한다.
한편 정수영의 결혼생활과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KBS2 ‘말자쇼’는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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