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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사내’ 황윤성, 스테파니에 플러팅

서정민 기자
2026-10-12 07: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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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사내’ 황윤성, 스테파니에 플러팅


‘전설의 사내’ 박현호가 아내 은가은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남편의 면모를 드러낸다.

황윤성은 스테파니를 향한 공개 플러팅으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4회에서는 트로트 남녀 가수들이 맞붙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신승태, 나태주가 ‘전사 팀’으로 나선다. 상대인 ‘여인천하 팀’에는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구수경, 장혜리, 김태연, 빈예서가 출격한다.

MC 장민호와 양세형은 “트로트 역사를 새로 쓸 사상 최초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를 시작한다”고 선언하며 대결의 막을 연다.

양 팀이 등장한 가운데 성리는 “여인천하 팀에 이상한 분이 한 분 섞여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은가은은 “왜요? 다 여성분들인데, 왜요?”라며 발끈한다.

알고 보니 은가은 옆에는 남편 박현호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 홀로 여성 팀에 합류한 박현호는 “오빠~”라며 능청스럽게 행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지켜본 나태주는 “현호 씨, 너무 잡혀 사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진다. 박현호는 “그게 맞다. 녹화 끝나면 집에 가야 하는데 내가 이겨봤자지~”라고 답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황윤성과 스테파니의 핑크빛 분위기도 예고됐다.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가 ‘한곡 대결’에 나서는 가운데, 황윤성은 갑작스럽게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한다.

황윤성은 “얼마 전에 사주를 봤는데, 저를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장민호는 “실제로 윤성이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더니 스테파니에 가깝다고 하더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황윤성 역시 “테토녀 스타일에 끌린다”고 덧붙이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한다.

황윤성의 공개 플러팅에 스테파니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여기에 트로트 남녀 가수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과 예상치 못한 호흡이 더해질 전망이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 14회는 오는 14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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