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새 싱글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여섯 멤버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신보로 팬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일상의 흔적이 담긴 사진과 손글씨, 낙서 등이 콜라주 형태로 배치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이미지로 새 앨범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투어스는 오는 14일과 15일 각각 ‘Closer’, ‘Beyond’ 버전의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선보인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Everglow’, ‘Beside’ 버전이 순차 공개된다.
16일에는 ‘BEING MYSELF’라는 제목의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23일 트랙리스트,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과 30일 오피셜 티저 1·2편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준비를 이어간다.
싱글 2집 ‘TO US’는 ‘우리에게’라는 의미와 함께 팀명 TWS와 발음이 같다는 점에서 투어스 자체를 상징한다. 여섯 멤버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는 메시지다.
약 3시간 20분 동안 팬들과 함께한 투어스는 “정말 공연하고 싶었던 싱가포르에 마침내 오게 되어 기쁘다”며 “무대에서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면서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어스의 싱글 2집 ‘TO US’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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