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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데뷔 첫 팬미팅 개최…12월 5일

서정민 기자
2026-10-12 0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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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공연장에서 만나온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윤도현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첫 번째 팬미팅 ‘Lobby 55 : 2026 Mapo Winter E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윤도현이 무대 위 공연을 넘어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팬미팅 타이틀인 ‘Lobby 55’는 윤도현과 팬들이 함께 만든 이름이다. 오랜 시간 소통하며 쌓아온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은 만남이 될 전망이다.

특히 평소 공연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윤도현의 다양한 이야기와 팬미팅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코너들이 마련된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도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봅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랫동안 무대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준비했습니다”라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이 작은 희망이 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도현은 최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기존 공연과 달리 팬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윤도현의 데뷔 첫 팬미팅 ‘Lobby 55 : 2026 Mapo Winter Edition’은 12월 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일반 예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제공=롤링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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