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다시 한번 예측 불가한 세계여행에 나선다. 첫 여행부터 각기 다른 돌발 상황이 펼쳐지며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시작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오는 10월 17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곽빠원’이 주사위가 결정한 여행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시즌4 여정을 시작한다. 각자 원했던 여행을 즐기는 듯 보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도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여행기가 담겼다.
먼저 “자연 다큐라고 해야 할까요?”라며 범상치 않은 여행의 시작을 알린 빠니보틀은 동물 보는 걸 좋아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답게 해변에 사는 의문의 동물 찾기에 나선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노홍철마저 “저렇게 가까이 갈 수 있다고?”라며 놀란다. 과연 빠니보틀이 찾아 나선 동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시작부터 펼쳐질 생생한 ‘자연 다큐’급 여행에 호기심이 쏠린다.

곽튜브는 눈부신 설경이 펼쳐진 ‘겨울왕국’에서 여행을 시작한다. “어떻게 딱 겨울인 나라를 가지? 신기하다”라며 들뜬 그는 빙하에 갈 준비까지 야무지게 마치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낸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문제가 생겼다는 걸 감지한다. 이어 직원으로부터 무언가가 취소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는 마른 세수를 하며 “왜 이렇게 안 되냐”고 좌절한다. 출발부터 꼬여버린 곽튜브의 여행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시작부터 여행 스타일만큼이나 서로 다른 사건과 변수에 휘말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 주사위가 이끈 낯선 여행지에서 세 사람이 마주할 첫 번째 이야기는 무엇일지, 다시 한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곽빠원’의 여행이 시청자들의 토요일 저녁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17일(토) 저녁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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