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치이카와’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유쾌하면서도 애잔한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극장판은 2023년 큰 인기를 끈 ‘세이렌 편’을 바탕으로, 보수 100배의 제안에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자인 나가노 작가가 직접 각본과 감수에 참여해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렸다.
한편 같은 기간 영화 ‘암살자(들)’은 40만 768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디세이’, ‘부활남: 더 레드’가 뒤를 이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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