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세종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약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로, 양세종은 지난 작품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날 양세종은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을 부르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장을 채운 양세종은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Midnight Letter’는 밤이 깊어질수록 평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누듯 팬들과 보다 오붓하게 소통하고 싶은 양세종의 마음을 담아 꾸며졌다. 양세종은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tvN ‘오싹한 연애’의 명장면과 촬영 비하인드를 되짚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팬들이 사전에 보내온 미션을 직접 수행하는 ‘Midnight Mission’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Midnight Mailbox’를 통해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과 함께한 게임 코너 ‘Midnight Party’에서는 양세종의 유쾌한 매력이 빛났다.
양세종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큰 사랑과 감사함으로 에너지를 듬뿍 받은 하루였다.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또 찾아올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팬미팅의 대미를 장식했다. 양세종은 마지막까지 진심을 담은 무대로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양세종은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차기작 검토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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