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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자작곡 ‘누나야’ 최초 공개 (유배라)

정혜진 기자
2026-10-12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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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자작곡 ‘누나야’ 최초 공개 (출처: SBS 러브FM)


김희재가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서 정규 3집 제작 비하인드와 자작곡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수록곡 ‘누나야’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김희재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 2부와 3부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정규 3집 ‘REVERB’에 얽힌 이야기와 자작곡을 소개했다.

이날 김희재는 ‘REVERB’라는 앨범명에 대해 “저의 목소리와 음악이 잔향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음악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서는 “많은 분들이 사랑을 주셔서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 과정도 공개했다. 김희재는 타이틀곡 ‘안녕은 정말 싫어’를 통해 조영수 작곡가와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장윤정에게 수록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받았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퍼포먼스에는 원밀리언의 아마존 댄스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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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자작곡 ‘누나야’ 최초 공개 (출처: SBS 러브FM)


이어 김희재는 수록곡 ‘누나야’를 방송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였다. 그는 곡을 만든 이유에 대해 “누나 팬들에게 제대로 플러팅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는 리듬에 김희재의 음색을 더한 무대를 본 유민상은 “귀엽다”고 반응했다.

김희재는 또 다른 자작곡 ‘나에게 넘어오시면’의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흥을 이어갔다. 이에 청취자들은 “누나 지갑 들고 갈 수 있다”, “누나 왜 자꾸 부르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누나 팬들을 향한 김희재의 재치있는 입담과 사랑스러운 무대가 어우러지며 ‘국민 연하남’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정규 3집 ‘REVERB’를 발매한 김희재는 음악 활동을 비롯해 라디오와 예능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앨범 작업 비하인드부터 자작곡 라이브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친 김희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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