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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주, 서울·부산 쇼케이스 개최

서정민 기자
2026-10-13 08: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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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싱어송라이터 안효주가 신곡 ‘토마토’ 발매를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신인 발굴 프로젝트 ‘CMYK’ 최연소 우승 이후 선보이는 첫 싱글 무대다.

안효주는 오는 16일과 17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쇼케이스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앞서 안효주는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E&A가 공동 진행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ROLLINGHALL ARTIST DISCOVERY : CMYK X PARADISE MUSIC LAB COMPANY’에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첫 번째 쇼케이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해피헤비드링커에서 열린다. ‘토마토 : 안효주 싱글 발매 쇼케이스 in Seoul’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안효주는 통창 카페라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신곡의 풋풋한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17일 오후 8시에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본관 1층 야외가든에서 열리는 ‘파라다이스 나이트 라이브(PARADISE NIGHT LIVE)’에 출연한다.

부산 공연은 라이브 버스킹과 신곡 쇼케이스를 결합한 오픈형 무대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과 부산 쇼케이스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안효주의 새 싱글 ‘토마토’는 오는 17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롤링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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