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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마더 메리’ 팝스타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13 0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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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마더 메리’에서 글로벌 팝스타로 변신한다.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부터 공황과 번아웃에 시달리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개봉하는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스타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위한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완성하기 위해 오랜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팝 뮤직 스릴러다.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화려한 팝스타의 모습과 그 이면에 감춰진 불안이 함께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앤 해서웨이의 강렬한 눈빛에서는 무대 뒤 인물의 위태로운 심리가 드러난다. 반면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선 모습에서는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팝스타의 존재감이 강조된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공황, 번아웃을 겪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할 예정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의 외면과 불안정한 심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영화는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앤 해서웨이와 미카엘라 코엘이 출연한다. 음악에는 잭 안토노프, 찰리 XCX, FKA 트위그스가 참여했다.

한편 팝 뮤직 스릴러 ‘마더 메리’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워터홀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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