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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귀여운 웰시코기의 반전… 사람·개 가리지 않는 공격성

이반지 기자
2026-10-13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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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2’ 귀여운 웰시코기의 반전… 사람·개 가리지 않는 공격성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웰시코기 살림이가 집 안팎에서 거침없는 공격성을 보여 보호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8회에서는 물건을 훔치는 습관부터 사람과 다른 개를 향한 입질까지 다양한 문제 행동을 보이는 7살 웰시코기 살림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짧은 다리와 통통한 엉덩이로 등장부터 MC들의 관심을 받은 살림이는 슬리퍼와 아기의 쪽쪽이, 치발기 등 집안 물건을 물고 달아나는 일명 ‘괴도 살림’이다. 물건을 되찾으려 하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데다 산책 중 다른 개나 낯선 사람에게도 달려들어 지금까지 외부인 5명이 입질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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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2’ 귀여운 웰시코기의 반전… 사람·개 가리지 않는 공격성


특히 생후 8개월 된 아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 위험성은 더욱 큰 상황. 살림이가 흥분한 상태에서 입질을 하다 아기를 물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이를 본 강형욱은 살림이의 행동을 ‘지질한 공격성’이라고 진단하며 “아기를 보호하지 못할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낸다.

과연 살림이의 공격성은 어디에서 비롯됐으며, 아기와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뿐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을 함께 살펴보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손태진이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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