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지원 “내장지방, 생각보다 더 악독하다?”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10-16 10:30:02
기사 이미지
예지원 “내장지방, 생각보다 더 악독하다?”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배우 예지원이 중년 이후 살이 찌는 몸의 변화와 내장지방의 위험성을 알아본다.

오는 17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되는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58회에서는 ‘나이 든 몸, 살찌는 몸, 병드는 몸’을 주제로 중년 여성의 내장지방부터 잘못된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 장 건강 관리법까지 살펴본다.

이날 방송은 가을 제철 음식 이야기로 문을 연다. 먹거리 이야기에 들뜬 출연진에게 전문의가 나이가 들수록 살이 찌기 쉬운 몸으로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어 지방이 활성화되는 모습을 시연으로 보여주자 예지원은 “지방이 갑자기 살아 숨 쉬는 거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방송에서는 내장지방이 당뇨와 지방간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대장암 등 각종 질환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본다. 복부 CT 사진과 비만 유형을 살펴보며 어떤 뱃살이 건강에 더 위험한지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중년 여성에게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이유를 짚으며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내장지방 관리의 어려움도 다룬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리는 거리에 해당하는 운동을 8개월간 이어가도 내장지방이 줄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되자 예지원은 “내장 지방, 생각보다 더 악독하다”라며 놀란다. 이어 굶어서 체중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의 한계와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요요 현상, 주사형 비만 치료제 중단 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까지 짚어본다.

방송 후반부에는 체중 관리의 또 다른 열쇠로 장 건강에 주목한다. 장내 환경과 체중의 관계를 살펴보고,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BNR17 유산균에 관한 연구와 관련 정보도 소개한다. 유산균을 직접 맛본 예지원과 출연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