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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차웅기,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15 0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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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홉(AHOF) 차웅기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날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1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웅기는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아침&’에 출연해 전국 날씨와 주요 기상 정보를 소개한다.

그동안 무대에서 활기찬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차웅기는 이번 방송에서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한 뉴스 프로그램인 만큼 차웅기의 진행 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웅기는 앞서 MC와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입담과 진행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아침&’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날씨 예보에 도전한다.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이후 각종 시상식에서 총 15개의 트로피를 받았으며, 첫 아시아 투어도 개최했다.

최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 활동을 비롯해 패션위크, 대학 축제, OST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차웅기가 출연하는 JTBC ‘아침&’은 오는 16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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