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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깐돌이 정체는

서정민 기자
2026-10-15 0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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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뭔데’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새벽부터 습격당한다. 세 사람과 친분이 있는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가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여행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을 눈물짓게 했던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어 새로운 설계자 ‘깐돌이’가 직접 여행지를 찾아와 또 다른 상황을 만들어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이 잠든 새벽, 숙소에 몰래 들어서는 의문의 인물이 담겼다. 검은색 운동복에 구두를 신은 독특한 차림으로 등장한 깐돌이는 멤버들을 놀라게 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인다.

깐돌이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오랜 친분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약 한 달 반 전부터 제작진과 비밀리에 계획을 세우며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깐돌이는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당황하면서도 세 사람을 더욱 곤란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깐돌이 크루’ 유니폼으로 옷을 갈아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아침부터 지친 표정을 짓고 있으며, 깐돌이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듯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멤버들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만든 깐돌이의 정체가 누구인지, 준비한 계획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에서 호흡을 맞춘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출연하는 스핀오프 예능이다. 세 사람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는다.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는 오는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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