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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프란체스카’ 한수아, 뱀파이어 전학생 됐다

이반지 기자
2026-10-20 09: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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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프란체스카’ 한수아, 뱀파이어 전학생 됐다 (사진: 웨이브)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오는 11월 6일 공개를 앞두고 첫 티저와 포스터를 선보였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송된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스핀오프한 작품이다. 인간 사회에 숨어 살아가는 뱀파이어라는 원작의 설정을 가져오되, 무대를 고등학교로 옮겨 하이틴 로맨스로 새롭게 풀어낸다.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인간 세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모범 반장 장우주(김현진)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의 기묘하고 유쾌한 분위기에 청춘 로맨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 주역 심혜진, 박슬기, 박희진도 특별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랏빛 배경 속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댄 피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평범한 인간으로 위장한 뱀파이어, 학교에 나타나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그녀의 비밀스러운 학교생활을 예고했다.

1차 티저에서는 피나영의 학교 적응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집사 유영우는 “프란체스카 아가씨, 학교에 가세요!”라고 다급하게 외치고, 피나영은 ‘피나영’이라는 이름으로 전학생 신분을 숨긴 채 학교에 들어선다.

장우주는 담임 정승제의 부탁으로 피나영을 챙기게 된다. 여기에 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이 “인간들과 깊이 얽히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긴장감을 더한다. 하지만 장우주가 피나영의 가이드를 자처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금지된 로맨스를 예고한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오는 11월 6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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