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첫 유닛 정한X조슈아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첫 미니앨범 ‘드림스케이프’로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는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20일 자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발매된 ‘드림스케이프’는 첫날에만 65만 장 이상 판매되며 케이팝 유닛 앨범 역대 최고 첫날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는 6위로 진입했다.
타이틀곡 ‘12 어클락’ 역시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발매 전 공개한 댄스 챌린지 영상은 누적 조회수 2억 6000만 회를 넘어섰다.
정한X조슈아는 음악방송 활동에 이어 국내외 6개 도시를 순회하는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22일 공연은 일본을 비롯해 한국, 미국, 싱가포르, 멕시코 등 주요 도시의 영화관에서도 상영된다. 현지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에게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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