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표혜진, 태국어·치어리딩 경험 살려 글로벌 인플루언서 도전

양지유 기자
2026-10-22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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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라라웨딩 / 그온스튜디오)



인플루언서 부문 참가자 표혜진이 태국과 한국의 문화를 잇는 콘텐츠로 글로벌 인플루언서에 도전한다.

20살인 표혜진은 태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왔다. 어릴 때부터 춤과 말하기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는 데 관심이 많았으며, 태국에 거주할 당시에는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치어리딩팀에 합류해 연습에 매진했고, 해외 대회에서 우승하는 경험도 쌓았다.

태국어에 능통하고 현지 트렌드에 익숙하다는 점은 표혜진의 강점이다. 그는 태국과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두 나라의 트렌드를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한국 문화를 태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나테이너 월드 2026에 참가한 것도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표혜진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단순히 자신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인플루언서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는 뷰티와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표혜진은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유의 개성과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을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좋은 영향을 전하는 것이 목표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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