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최미현, 패션모델 넘어 패션쇼호스트 도전…“패션 전문성 갖춘 방송인 되고 싶어”

양지유 기자
2026-10-22 16: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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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라라웨딩 / 그온스튜디오)



패션모델 최미현이 패션에 대한 관심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쇼호스트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한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최미현은 평소 패션과 의류 산업에 관심을 가져왔다. 모델 활동을 통해 패션을 접해온 그는 의상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또 다른 역할인 패션쇼호스트에 주목하게 됐다.

최미현이 패션쇼호스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서울패션위크 등 패션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 쇼호스트들의 모습이었다. 패션쇼호스트와 행사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지인이 매년 패션쇼에 참석하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모델과는 다른 시각으로 패션업계를 바라보는 직업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아나테이너 도전을 통해 패션모델을 넘어 활동 영역을 넓히고, 패션에 대한 이해와 전달력을 함께 갖춘 방송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의 목표는 패션모델과 패션쇼호스트라는 두 가지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방송에 필요한 기본 자질은 물론 현장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센스를 갖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미현은 패션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쇼호스트로 성장해 방송에서도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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