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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닥터X’ 햇살 인턴으로 존재감

이반지 기자
2026-10-23 1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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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닥터X’ 햇살 인턴으로 존재감 (사진제공: 에일리언컴퍼니)


배우 김우석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밝은 매력과 소신 있는 연기로 활약하고 있다.

김우석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에서 구서대병원 신입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아 진중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화제성도 이어지고 있다. 김우석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3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역시 지난 4회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18.5%, 수도권 18.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박태경은 단순히 밝고 순수한 신입 의사에 머물지 않는다. 선배들의 지시에도 계수정(김지원 분)이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헤아리고 그를 돕는 등 자신의 판단과 신념에 따라 행동한다. 

계수정과의 호흡도 극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다. 김우석은 특유의 재치로 두 사람 사이의 친근한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의사로서 책임감과 단단한 내면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우석이 박태경의 매력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닥터X’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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