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룩백’이 민음사 해외문학팀 김민경·박혜진 편집자와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민경 편집자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표정을 보여주며 시작되는 두 소녀의 깊은 우정에 주목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혜진 편집자는 “이 영화의 주제가 꿈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힘껏 해본 사람들끼리만 느끼는 유대가 있다”라며 서로 다른 관점의 깊이 있는 해석을 공유했다.
이어 두 편집자는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아름다운 사계절의 영상미와 음악, 섬세한 감정 표현이 영화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했다”라고 높이 평가하며 질의응답을 이끌었다.
한편 우정과 꿈에 관한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영화 ‘룩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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