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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관객 아이돌

송미희 기자
2026-10-25 07: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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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관객 아이돌 (제공: KBS2)


KBS2 ‘개그콘서트’에서 끼 넘치는 관객이 ‘관객 아이돌’로 활약하며 무대를 장악한다.

오늘(25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관객 참여형 코너 ‘역주행’에 발랄한 여자 관객이 ‘뽀큐’의 새 막내로 합류한다. 조수연, 연예림, 이상은, 심문규와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고독한 신회장’에서는 신윤승을 둘러싼 예측불허 상황이 펼쳐진다.

‘뽀큐’의 새 막내는 아이돌의 기본기인 성대모사로 남다른 끼를 발산한다. 이어 소연의 ‘퇴사할게여’부터 아일릿의 ‘It's Me’까지 랜덤플레이 댄스에 도전하며 흥을 폭발시킨다. 여기에 아이돌의 필수 코스인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무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다. 넘치는 끼로 시선을 사로잡을 관객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고독한 신회장’에서는 신회장 신윤승의 아내 나현영이 비서 김여운과 함께 등장한다. 나현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신윤승은 “나 죽고 나면 내 재산, 회사 다 당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현영이 춥다고 하자 김여운이 자신의 재킷을 벗어 건네고, 이내 드러난 그의 수상한 옷차림에 신윤승은 뒷목을 잡는다. 두 사람을 둘러싼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메이드 킴’ 김가은까지 합세한다. 신윤승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하지만, 오히려 그의 분통을 터뜨리며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25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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