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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터 사쿠라’ 일본 한정 굿즈 팝업

서정민 기자
2026-10-26 08: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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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체리’의 캐릭터들을 서울숲에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 선보였던 한정 굿즈와 캐릭터 음료를 판매하는 콜라보 카페가 열린다.

‘카드캡터 사쿠라’ 콜라보 카페 ‘사쿠라와 토모요의 티파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페이스 서울숲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열린 티파티를 국내에 선보이는 자리다. 사쿠라와 토모요가 팬들을 초대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일본 한정 굿즈다. 지난해 현지 콜라보 카페에서 판매했던 상품 15종이 준비된다.

트레이딩 자수 캔뱃지와 아크릴 스탠드 키홀더, 실리콘 페이스 미니 파우치, 티컵과 접시 등이 포함됐다. 일본에서는 카페 현장과 현지 온라인 판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상품들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음료도 판매한다. 사쿠라의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드링크, 토모요의 블루베리 요거트 드링크, 샤오랑의 멜론 크림 소다, 케로짱의 시트러스 레몬티 등 총 6종이다.

방문객을 위한 특전도 마련됐다. 사전예약 후 입장하면 레플리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음료와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코스터 12종과 포스트카드 7종 중 각각 1종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특전은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올해는 ‘카드캡터 사쿠라’ 원작 만화 연재 30주년이기도 하다.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극장판이 국내에서 처음 개봉했다.

카페는 전 좌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굿즈 역시 예약 방문객만 구매할 수 있다.

예약은 11월 4일부터 팝업 큐레이션 플랫폼 팝가(POPGA)에서 시작된다. 방문 날짜와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운영 시간과 메뉴, 예약 조건은 팝가의 ‘카드캡터 사쿠라 콜라보 카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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