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나란히 군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군 복무로 세븐틴 공식 일정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승관과 디노의 입대로 세븐틴의 병역 의무 대상 멤버는 모두 복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세븐틴 군 입대 첫 주자였던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했으며,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우지 호시 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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