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상철이 자신의 역주행 히트곡 ‘빵빵’으로 ‘가요무대’ 시청자들에게 흥겨움을 선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1TV ‘가요무대’ 제1970회 ‘10월 신청곡’ 편은 원곡의 정서를 살린 무대와 후배 가수들의 재해석을 함께 담아 다양한 세대가 음악으로 만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상철을 비롯 김혜연, 이다온, 장미소, 신성, 최지예, 김무진, 양예진, 일민, 은가은, 문연주, 김유라, 금잔디, 김태연, 이용 등이 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상철은 경쾌한 리듬과 친숙한 후렴이 돋보이는 ‘빵빵’을 선곡해 특유의 힘 있는 가창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곡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이 곡은 대세 걸그룹 리센느의 제나가 커버해 최근 다시 주목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활동 중인 박상철은 가수로서도 방송과 무대를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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